*11월 16일 등록하신 새가족이십니다,
황복례( 좌에서 두번째) 님 이시며
문양애 집사님 (좌에서 세번째) 께서 인도하셨습니다.
문집사님 친정 어머님이라고 하시네요.
집사님께서 그동안 많은 기도를 쌓아 열매를 거두신것 같아요.
어머님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시어
교회에 나오시게 됨을 축하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라여전도회에 속하시며 12구역이십니다.
섬김이로는 김경례 권사님이신데
저희교회에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장 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