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7일 등록하신 조정임 성도(좌에서 두번째)
이정자 사모님과 , 이정임 권사님께서 인도하셨으며
교회에서 동부시장쪽으로 내려가는 길옆의 분식가게를 하시는데
인도자들이 2-3년동안 꾸준히 만남을 가짐으로
교회로 인도하셨다고 합니다.
마리아 여전도회에 속하시며 2구역에 속하십니다.
섬김이로는 이경자 집사님입니다.
인도자를 통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교회에 오셨으니
주님과의 깊은 만남도 가지셔서 더욱 주님의 인격에 동화되고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