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4일 새해들어서 첫번째 등록하신 새가족입니다.
남재익. 진현충 성도 ( 좌에서 두번째 / 세번째)
두분 모두 아직 청년인데 한달후에 결혼할 사이라고 합니다.
결혼해서 살 집이 5구역(솔빛 주공아파트)이며,
믿음생활 하시다가 우리 교회에 자진하여 나왔습니다.
섬김이는 오세철안수집사님과 안희자집사님 부부입니다.
인생을 새 출발하는 남재익. 진현충 신랑신부의
혼인을 축하드리며 신부님이 피아노도 잘 치신다고 합니다.
인천서부교회를 통하여 더욱 큰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을 다시금 뜨겁게 만나 복을 받게 하시고
영의 눈을 밝히사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며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