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값진 구원**♡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은 무엇일까요?
요즘 금값이 상당히 비싸다니 황금 덩어리 이어서 일까요?
내가 지금까지 살다보니 그런 것만은 아니더군요.
아무리 부자고 돈이 많고 명예를 가졌다 하더라도
일식 간에 사라지는 것을 많이 보아 왔거든요
십년동안 누려오던 정권도 하루아침에 바뀌어 지구요.
명예에 눈이 멀고 미련한 정치인들은 선거 때만 되면
점쟁이에게 찾아가서 그 많은 복채를 주고 물어보더군요.
정말 값진 것은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황금덩이도 아니 더라구요.
저는 요즘 참 행복 합니다.
황금덩이도 많이 없고, 명예도 없고
부자도 아니지만 마냥 행복하기만 한걸요.
믿음으로 보는 나의 눈은 온 천지가 다 내 것 이구요.
공기가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는 사람인데 이 귀중한
공기를 우리가 얼마에 사서 마십니까?
값도 없이 우리는 거저 하나님으로부터 공급 받고 살아갑니다.
저 넓은 파란하늘 비행기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솜털 같은
멋진 구름들 얼마의 값을 지불하고 구경을 합니까?
저 바다에서 나는 물고기와 해초류들 한없이 잡아먹고
또 뜯어 먹어도 다시 나오고 다시 돋아나는 이름도 모를
생물들, 참말로 그 값을 지불한다면 얼마를 주어야
제 값을 치를 수 가 있을까요?
정말 값진 것은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아니 하더군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참 사랑을 값을 지불한다면
얼마나 드려야 하겠어요.
그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것 같아요
요즘 저는 좋아 하는 사람과 사랑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서로 사랑만 하면 돈도 명예도 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요즘 저는 그런 행복을 느껴요.
예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참 행복을 말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서로 하루에 한, 두 번씩 안아주는 것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천국엔 꼭 죽어서만 가나요?
아니에요 현실 속에서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보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다. 하는
생각이 요즘 절실하게 느껴져요.
정말 값진 것은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아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지를 느끼게 되지요.
우리가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되었음을
십자가를 통해 믿어질 때
그 값을 지불 한다면 얼마나 지불해야 될까요?
그것은 너무도 값진 것이라
우리가 가진 것으로는 도저히 살 수가 없지요.
인간의 삶이 평생 구원함을 받기 위해 수고를
한다고 해도 도무지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히브리 2장 3절에 “우리가 이 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 하리요“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어떤 것으로도 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값없이 은혜로 주어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값을 치룰 수 없기에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그 값으로 치루셨지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구원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값없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