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2일 등록하신 임성간 님 (좌측에서 두번째)
저희교회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미숙 집사님과 이정임 권사님께서 인도하셨으며
이상운 집사님의 남편이며
이미숙 집사님의 형부입니다.
그동안 눈물로 많이 기도하였다고 하네요.
12구역에 속하시고 베드로 남선교회에 속하십니다.
섬김이로는 김병천 장로님이십니다.
지난 수요예배에도 나오셨던데
저희 교회에 잘 정착하셔서
믿음 생활 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년 3월 22일 등록하신 임성간 님 (좌측에서 두번째)
저희교회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미숙 집사님과 이정임 권사님께서 인도하셨으며
이상운 집사님의 남편이며
이미숙 집사님의 형부입니다.
그동안 눈물로 많이 기도하였다고 하네요.
12구역에 속하시고 베드로 남선교회에 속하십니다.
섬김이로는 김병천 장로님이십니다.
지난 수요예배에도 나오셨던데
저희 교회에 잘 정착하셔서
믿음 생활 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족과 교회를 통하여 더욱 크신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리라 믿으며
변치않는 믿음으로 언제나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는 가족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섬김이를 감당하시는 장로님에게도 더욱크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