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주일및 협의회 헌신예배 (1월 3 째주 지키기 )
1936 년 9 월 본 교단 제 25 회 총회가
광주 양림 교회 에서 회집되었을 때
본회에서 파송한 최초의 여자 선교사 김순호 전도사 ( 중국 산동 ) 가
안식년으로 일시 귀국하여 총회에서 선교보고를 한바
총대들은 그의 선교업적과 노고를 크게 치하하였다
이에 교단 총회는 본회 사업을 협조하고 격려하는 뜻으로
1 월 3 째 주일을 " 여전도회 주일 " 로 제정하여
선교의식을 고취시키는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 예배시 드려진 헌금은 국내외 선교비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