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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회 미디어사역팀에서는 저작권법에 관련한 공지를 2009년 7월 19일 교회 홈페이지에 등재하였으며 또한 교회 주보(2009년 8월 2일)를 통해 광고 하였습니다.

 

공지사항을 통해 저작권법에 관련한 내용과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글들은 본인들이 삭제해 줄 것을 권면하였고 본인들이 삭제를 하지 않을 경우 미디어사역팀에서 통보없이 삭제를 하겠다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글이나 음악을 올리신 여러분들이 교회를 사랑하며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서 올리신 것을 감안해 미디어사역팀에서는 여러분들의 글이나 음악을 삭제하지 않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다행이지만 혹시나 저작권법에 저촉이 되어 문제가 야기되면 글 올리신 여러분들이 책임을 져야하는 일임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작권법이 개정 발효된 7월 23일 이후의 글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올려진 글들도 저촉이 됩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지만 8월 31일까지 내가 올린 글이나 음악이 저촉이 된다 생각할시에는 (특히 신문기사, 타인의 글, 음악파일, 이미지 등 저작권이 발효되는 타인의 창작물) 글을 올리신 본인들이 삭제해 줄 것을 요망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미디어사역팀에서 요망했는데도 삭제되지 않아 혹 저작권법에 저촉되어 문제가 발생할시에는 글을 올린 본인들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또한, 다시금 아이디 ‘gpttpem’로 ‘오마이뉴스’의 기사를 올리셨는데, 신문기사의 원문을 그대로 또는 일부만 올리는 것들 또한 저작권에 저촉이 되며 현재 모신문사에서도 법무법인을 통해 네티즌에 대한 고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차후 신문기사나 음악 파일 등 저작권이 있는 자료의 등록을 하지 말아 주시기 바라며 올리신 글들도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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