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하든지,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움입니다.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모습까지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접시꽃은 접시꽃다운 모습이 가장 아름답듯이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에게
가장 충실한 삶을 그려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이 조미경 자매님 생일날이랍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하는 의미로 꽃과 케익과 음악과
맛있는 음식도 푸짐하게 장만했으니
청년부와 함께 드세요 .^&^ ^*^
조미경 자매님은 청년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주일학교 교사로 또한 성가대로 수고가 많답니다.
귀한 청년시절을 하나님 중심 안에서
확고한 믿음으로 점철 되어야겠지요?
주님의 은혜가 일마다 때마다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생일을 축하합니다
대원님들도 함께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