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추웠다 따뜻했다 변덕이네요
사랑하는 사온 찬양대원 모두 건강하시지요?
요즘 찬양대 자리가 가득 해서 보기만 해도 행복 하답니다.
제 마음만 그럴까?
아니 여러분도 그럴거예요
그뿐일까요? 우리 아버지는 사랑스러워 어찌 할줄 모르실꺼예요 (그렇죠?)
까운이 모자라서 못앉는 일도 생겼었잖아요?
전 너무 행복해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요
이 뜨거움이 계속해서 식어지지 않기를 여러분 도와주시고 기도 해주세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먼저는 주님께 그리고 찬양대원 한분한분께
늘 그자리에서 함께해주는 리부자매 에게도 고맙고 또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모자라는 성가복 을 채워주신 (모)권사님께도 감사하구요
분주하게 애쓰시는 총무집사님 회계집사님 께도 감사 하다 말할래요



           알려드려요

           이번주 찬양은 ; 누군가 기도하네 (곡중 쏠로 안정분 신복순집사님)
                                
                          *찬양과 쏠로 담당 집사님을 위한 기도 부탁 합니다*

           다음주 찬양은 ; 저 십자가를 생각 할때 (76페이지)
입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