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2 16:48

들 꽃

조회 수 2567 댓글 6

              샬 롬!!!

     안녕 하세요?. 찬양대원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늦게 인사드리게 됨을 미안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자주 찾아 뵙기를

   원하며 오후 찬양예배에 우리 주님께 가까이 인도 하심에 헌신,봉사

   하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평안함을 맛보며 행복함을 느낌니다.

     찬양을 들을때마다 감사함을 드리며 시 한수 드리고자 합니다.



                     너 이름 아름답구나 !

                     너는 행운아,

                     많은 꽃들 중 행운을 차지한 너

                     너의 운명이 부럽기도 하구나

                     나도 너와 같이

                     산중의 백합화처럼

                     곱게 피어 주님의 사랑을 듬뿍

                     세이에게 전해다오 향기로운 너

                     들꽃이여 !

     항상 수고 하시는 지휘자 유경애집사님 감사 드립니다.

   반주와 찬양대장님..충성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 초림 김미자 2005.08.13 12:23
    장로님께서 올리신 시를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찬송가 88장이 생각나서 "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밑에 백합화요 ~~~를 불러보았습니다
  • 유경애 2005.08.13 14:08
    오랫만에 방을 열어보니 귀한 손님이 오셨네요 늘 부족하고 부끄럽지요 함께 나눌수 있음을 감사드리지요 장로님께서 자주들러주셔서 힘을 주셔요 감사합니다
  • 조종수 2005.08.13 14:25
    이심전심이란 말과같이 한 아버지의 자녀들답게 시가 있음에 가사가 있고 곡조가 붙여지듯 합니다.찬송가 88장을 저도 매우 좋아 합니다. 감사!!
  • 조종수 2005.08.13 14:33
    춘하추동 한결같이 충성,봉사 하심이 헌신적이라는 표현으로는 좀 부족 한것 같아도 용서 하시고 항상 집사님 뒤에서 기도하며 저도 큰 위안을 받고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
  • 지현숙 2005.08.23 17:19
    장로님 올리신 시잘읽엇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이묘순 2005.08.24 15:08
    장노님,에시를읽으니은혜가되네요. 하나님에은총이함께하시기를 기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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