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석 목사님, 김용숙 집사님, 오늘 처음 오신 임영복 집사님^^, 그리고 저.. 조미경 청년
이렇게 부개동에 있는 온세계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메빅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오늘은 메빅 예배를 직접 드려보고.. 느꼈는데요...^^ 그래서 복장이 청바지에.. 면티에...^^
너무나 즐겁게 예배 드리고.. 찬양하며 게임하며.....
아무튼 우리 아이들과 이렇게 즐겁게 예배 드릴 시간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우리 아동부... 짱~!!
p.s 다들 땀을 흘리고.. 열심히 뛰느라고.. 얼굴은 사실 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