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생부에서 11/28일 (넷째주일) 문학의밤 축제를 열고자 합니다
그동안 <고엽제>란 이름으로 가져왔던 정기적인 행사였는데 한3년 학생부가
위축되어있어 열지못한 행사입니다
아직은 많은 부분이 부족한 가운데 있는 학생부이지만 이제는 깨어날때라는
생각이듭니다
교사로서 학생들이 서서히 변화되는 모습을보면 얼마나 힘이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선에 서있는 학생부입니다 .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부가
더욱 부흥되며 비젼을 갖고 나아가는 학생부가 될수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학생들이여,"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아멘 할렐루야
그동안 <고엽제>란 이름으로 가져왔던 정기적인 행사였는데 한3년 학생부가
위축되어있어 열지못한 행사입니다
아직은 많은 부분이 부족한 가운데 있는 학생부이지만 이제는 깨어날때라는
생각이듭니다
교사로서 학생들이 서서히 변화되는 모습을보면 얼마나 힘이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선에 서있는 학생부입니다 .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부가
더욱 부흥되며 비젼을 갖고 나아가는 학생부가 될수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학생들이여,"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