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가운데 사람만이 웃을 수 있다. 사람과 오랫동안 같이 살아온
가축도, 사람과 한 집에 사는 개와 고양이도 아직 웃음을 배우지 못했다.
또한 사람을 가장 많이 닮았다고 하는 원숭이도 웃지 못한다.
사람들이 가르쳐서 억지로 웃는 모양을 하는 원숭이는 그 얼굴이
오히려 흉측해진다. 그것은 억지로 입술만을 벌리게 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성내는 것은 웬만한 동물이면 다 할 수 있다. 황소가 성나면
고삐가 끊어지고 사자가 성나면 산천이 떤다. 암탉이 성나면 독수리가
못 당하고 지렁이도 성나면 꿈틀한다. 그러고 보면 사람이 성내는 순간은
동물 수준에서 사는 것이고 웃는 순간에만 인간 수준에서 산다고 할 수
있다. 인간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웃는 시간이 많고 그런 사람이 사는
나라일수록 웃음이 많다.
웃음은 마음의 표현이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한다(잠
15 : 13 ).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는 마음은 기쁘다. 그 기쁨은 얼굴로
배어 나오며 그것이 참 웃음이다. 어두움이나 근심이나 긴장이 쌓인
마음은 사나운데 그 마음도 얼굴에 배어 나온다. 그것이 성내는 것이다.
성내는 것도 전염되고 웃는 것도 전염이 된다. 웃고 살자.
웃음을 전달 하자.(살전 5 : 16 ~ 18 ).
무더운 날씨로 짜증스러웠던 날들도 많았지만 더위의 꼬리도 감추기에
바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겸손히 맞아야 하는 시기 인 듯합니다.
농부가 씨앗 뿌려놓고 하나님 햇빛 비추고 비 내려서 장성하게 하고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로 열매 맺게 하시는 솜씨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뿐입니다. 금년에도 풍년이 들기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 크게
감사를 드리기 위한 기도로 준비하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가축도, 사람과 한 집에 사는 개와 고양이도 아직 웃음을 배우지 못했다.
또한 사람을 가장 많이 닮았다고 하는 원숭이도 웃지 못한다.
사람들이 가르쳐서 억지로 웃는 모양을 하는 원숭이는 그 얼굴이
오히려 흉측해진다. 그것은 억지로 입술만을 벌리게 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성내는 것은 웬만한 동물이면 다 할 수 있다. 황소가 성나면
고삐가 끊어지고 사자가 성나면 산천이 떤다. 암탉이 성나면 독수리가
못 당하고 지렁이도 성나면 꿈틀한다. 그러고 보면 사람이 성내는 순간은
동물 수준에서 사는 것이고 웃는 순간에만 인간 수준에서 산다고 할 수
있다. 인간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웃는 시간이 많고 그런 사람이 사는
나라일수록 웃음이 많다.
웃음은 마음의 표현이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한다(잠
15 : 13 ).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는 마음은 기쁘다. 그 기쁨은 얼굴로
배어 나오며 그것이 참 웃음이다. 어두움이나 근심이나 긴장이 쌓인
마음은 사나운데 그 마음도 얼굴에 배어 나온다. 그것이 성내는 것이다.
성내는 것도 전염되고 웃는 것도 전염이 된다. 웃고 살자.
웃음을 전달 하자.(살전 5 : 16 ~ 18 ).
무더운 날씨로 짜증스러웠던 날들도 많았지만 더위의 꼬리도 감추기에
바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겸손히 맞아야 하는 시기 인 듯합니다.
농부가 씨앗 뿌려놓고 하나님 햇빛 비추고 비 내려서 장성하게 하고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로 열매 맺게 하시는 솜씨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뿐입니다. 금년에도 풍년이 들기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 크게
감사를 드리기 위한 기도로 준비하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