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처서(處暑)입니다. 조금씩 부는 바람이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알려주네요.오늘이 바로 처서입니다.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잔이 그립게 느껴지는 가을이 그렇게 길지 않을것 같은 생각입니다.조금씩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에 미소 가득 담아 봅니다.가을의 풍성함을 느끼게 하면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편안함을 느낄수 있어 좋으네요성도님들! 기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