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게 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미국의 초대 청교도들의 예배는
무척 길었다. 대부분이 먼 길을 걸어서 교회에 오기 때문에 설교가
시작될 무렵이면 교인들은 졸기가 일쑤였다. 여기에 대비해서 긴 장대를
가진 감시원이 예배당 안을 왕래했다. 그러다가 여신도가 졸면 장대 끝에
있는 여우 꼬리로 코끝을 쓰다듬어 주고, 남신도인 경우에는 장대 다른
끝에 있는 쇠꼬챙이로 찔러서 잠을 깨웠다고 한다.
여우 꼬리와 쇠꼬챙이는 육신을 깨워 주지만 기도는 영을 깨워준다.
예수님께서는 “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 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로 깨어 있지 아니하면 마귀의 위장술과 암약을
막아 낼 길이 없습니다. 곡식밭에 가라지를 심고, 마음과 두뇌 속에
마취제를 불어넣고, 일하는 성도들을 비방하고 그들 앞에 함정을 파고
거짖 을 유포하여 혼란을 일으키고, 당을 지어 교회 일을 저해하는 것은
마귀의 역사 입니다.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는 마귀도 역시 욕심을
내므로 속지 말고 기도로 깨어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정신차리고 사는 데는 보상도 있습니다. 그때에는 아직 모르스 부호로
무전을 교신 할 때였습니다. 무선통신사로 취직 시험을 보려고 기다리던
중 대합실 확성기는 계속 모르스 부호를 방송하고 있었습니다.
한 지원자가 갑자기 뛰어 들어가서 지배인을 만나고 오더니 합격했다고
기뻐하면서 말했습니다.“ 저 확성기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는 중, 이 메시지를
듣고 맨 먼저 들어오는 사람을 채용하겠다는 지배인의 송신을 듣고
들어갔더니 즉시 채용해 주었습니다.“ 라고 ,..깨어 있노라면 복 받는
비결도 들려오는 법입니다 (마 26:41 ,고후 11 :14 , 엡 6 : 18 )
주님 오실 그날이 언제 일찌,? 그 날과 그 시는 알지 못하나 항상
깨어있어 슬기로운 열 처녀와 같이 등과 기름을 늘 준비하여 우리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무척 길었다. 대부분이 먼 길을 걸어서 교회에 오기 때문에 설교가
시작될 무렵이면 교인들은 졸기가 일쑤였다. 여기에 대비해서 긴 장대를
가진 감시원이 예배당 안을 왕래했다. 그러다가 여신도가 졸면 장대 끝에
있는 여우 꼬리로 코끝을 쓰다듬어 주고, 남신도인 경우에는 장대 다른
끝에 있는 쇠꼬챙이로 찔러서 잠을 깨웠다고 한다.
여우 꼬리와 쇠꼬챙이는 육신을 깨워 주지만 기도는 영을 깨워준다.
예수님께서는 “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 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로 깨어 있지 아니하면 마귀의 위장술과 암약을
막아 낼 길이 없습니다. 곡식밭에 가라지를 심고, 마음과 두뇌 속에
마취제를 불어넣고, 일하는 성도들을 비방하고 그들 앞에 함정을 파고
거짖 을 유포하여 혼란을 일으키고, 당을 지어 교회 일을 저해하는 것은
마귀의 역사 입니다.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는 마귀도 역시 욕심을
내므로 속지 말고 기도로 깨어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정신차리고 사는 데는 보상도 있습니다. 그때에는 아직 모르스 부호로
무전을 교신 할 때였습니다. 무선통신사로 취직 시험을 보려고 기다리던
중 대합실 확성기는 계속 모르스 부호를 방송하고 있었습니다.
한 지원자가 갑자기 뛰어 들어가서 지배인을 만나고 오더니 합격했다고
기뻐하면서 말했습니다.“ 저 확성기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는 중, 이 메시지를
듣고 맨 먼저 들어오는 사람을 채용하겠다는 지배인의 송신을 듣고
들어갔더니 즉시 채용해 주었습니다.“ 라고 ,..깨어 있노라면 복 받는
비결도 들려오는 법입니다 (마 26:41 ,고후 11 :14 , 엡 6 : 18 )
주님 오실 그날이 언제 일찌,? 그 날과 그 시는 알지 못하나 항상
깨어있어 슬기로운 열 처녀와 같이 등과 기름을 늘 준비하여 우리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