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그런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역사상 삼대악처라 하면
욥의 아내와 소크라데스의 아내와 존 웨슬리 목사의 아내를 꼽는다.
욥의 아내는 고통 중에 신음하는 남편을 보고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어 버리라고 했다. 그녀는 남편의 고통에 고통을 더해주는 아내였다.
소크라데스의 아내는 남편을 학대하고 애정을 주지 않음으로써
남편으로 하여금 젊은 남자들과 어울리게 하였다. 또 웨슬리의 아내는
남편에게 온 모든 편지를 다 뜯어보기 까지 하면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남편을 괴롭혔다. 아내가 악하면 그 남편의 생활은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사생활의 기쁨이 무너지면 그 남자는 힘을 쓰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문이 닫히면 창문이라도 열어서 숨을 쉬게하신다.
이런위대한 사람들이 가정에서 기쁨을 누리고 거기만 틀어박혀 있었다면
세계가 알아주는 인물들이 되지 못했을지 모른다. 욥은 그 아내의 품에서
받지 못한 위로를 하나님의 품에서 받으면서 하나님의깊은 세계를 알았고
소크라데스는 아내의 학대에 쫓겨 생각하는 세계에 들어갔고, 존 웨슬리는
그의 성공을 자기의 사나운 아내에게 돌리고 있다. 그 무서운 아내 때문에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을 때 그는 승리할수 있엇다고 말한다.
그것이 질병이든지 환란이든지 당시을 괴롭히는 사람이든지 무슨
상관이 있겟는가 ?(고후 12 : 7 ~ 10 )
욥의 아내와 소크라데스의 아내와 존 웨슬리 목사의 아내를 꼽는다.
욥의 아내는 고통 중에 신음하는 남편을 보고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어 버리라고 했다. 그녀는 남편의 고통에 고통을 더해주는 아내였다.
소크라데스의 아내는 남편을 학대하고 애정을 주지 않음으로써
남편으로 하여금 젊은 남자들과 어울리게 하였다. 또 웨슬리의 아내는
남편에게 온 모든 편지를 다 뜯어보기 까지 하면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남편을 괴롭혔다. 아내가 악하면 그 남편의 생활은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사생활의 기쁨이 무너지면 그 남자는 힘을 쓰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문이 닫히면 창문이라도 열어서 숨을 쉬게하신다.
이런위대한 사람들이 가정에서 기쁨을 누리고 거기만 틀어박혀 있었다면
세계가 알아주는 인물들이 되지 못했을지 모른다. 욥은 그 아내의 품에서
받지 못한 위로를 하나님의 품에서 받으면서 하나님의깊은 세계를 알았고
소크라데스는 아내의 학대에 쫓겨 생각하는 세계에 들어갔고, 존 웨슬리는
그의 성공을 자기의 사나운 아내에게 돌리고 있다. 그 무서운 아내 때문에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을 때 그는 승리할수 있엇다고 말한다.
그것이 질병이든지 환란이든지 당시을 괴롭히는 사람이든지 무슨
상관이 있겟는가 ?(고후 12 : 7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