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진정 바라고 바라던 참된 삶 그토록 가고 싶었던 올바른 길 그토록 찾았던 나의길 정처 없는 나에게 사랑의 속삭임으로 내 위치를 알게 하시고 현실 속의 하나님 곧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나타나신 현실의 하나님에게서만이 나의 참된 길과 불사의 참 생명을 얻을 수가 있어 뜨거운 불길 같은 사랑이 솟아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깨달은 나의 삶과 나의 길! 주님과 동행하는 나의 길! 아! 이 행복된 나의 길을 어찌 놓을 수 있을까?
여기가 어디신가요? 십자가를 등에 지고 ....장로님께서 기쁨으로 행복함으로 가는 길이기에 등에 진 십자가가 가벼워 보입니다.주님의 갈보리의 그길이 진정 구원의 길!!!! 주님이 가신 고난의 길이 생명의 길이기에 장로님께서도 그 길을 선택하셨을거고 우리도 그 길을 갈 수 밖에요....... "십자가를 등에 지고" 찬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