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으로 주님께 영광돌린 미션댄스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아이들 데리고 다니며 연습한 걸로 알고 있는데 찬양을 몸으로 드리고자 하는 사모함과 열정이 있으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모든게 가능하리라 봅니다. 젊은층에서 하니 한층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난 젊지 않아서 할 수 없나 하시지 마시구요. 장로팀이나 권사팀이 있어도 좋겠지요. 이번에 수고하신 미션댄스팀 격려차원에서 갈비탕이라도 살테니 이번주 금요일 낮 12시 30분 송림동 우미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