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전 꽃꽂이는 백성기집사/정연숙 집사님의 자녀 백지현양의 생일감사 헌물이었습니다... 아기들의 영은 너무 맑다고 하지요... 그래서 꽃의 색감에 신경을 써서 깨끗하고 청초하고 이쁘고 아름다운 컨셉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