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은 험하고
무섭고 떨리는 길
그러나 우리 주님 유유히
걸어 가셨네!
피 없이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우리 주님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 가셨네
우리 주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심으로
우리에게 삶의 길이 트이고
영생의 문이 열렸네!
이 땅에 계실 때에 기도하시던 주님.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롬8:34).
자신 만만한
당신과 나를 위하여!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셨네
우리들은 그 길이
비록 험하고 어려울지라도
그 길을 따라 걸어야 하네!
너도나도 그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