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꽃은 바로 당신 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나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나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도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삶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 하십시오.
. 사랑만이 구원이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특정 짓는 것은
천성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고자 애쓰는데 있다고 합니다.
어느 곳 이든지
단단한 밑바닥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지 마십시요.
마지못해 피어있지 마십시요.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의 몫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잠 20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