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복음선 둘로스호 인천 방문
DOULOS - 세계가 온다
‘떠다니는 유엔’이라고도 불리우는 둘로스호 배 안에는 현재 전세계 50여개 나라에서 온 350여명의 다국적 선교사들이 승선해 있으며 지금까지 100개국 이상, 500개 이상의 항구를 방문을 하면서 다양한 국제문화행사, 선교동원, 전도훈련, 구제사역, 문서사역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섬기고 있다.
‘국제친선의 밤’ – 50여개국에서 모인 사람들이 각국의 춤과 음악을 선보이는 화려한 세계문화 축제의 밤으로서 매 항구마다 가장 환영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최대의 선상서점’으로 유명한 둘로스호의 서점안에는 다양하고 저렴한 양질의 영어원서 6000여종류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선상서점에서 열람하고 구입할 수 있다.
둘로스호 인천방문을 앞두고 현재 인천지역 선발대팀은 한국오엠과 함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선교현장체험프로그램인 둘로스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통해 둘로스호가 항구에 정박해 있는 동안 50여개국에서 온 350명의 선교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둘로스 선교현장 체험의 기회가 온다.
봉사와 섬김으로 세계를 만나다 !
8월은 둘로스와 함께 !!!
Tel: 032)884-1307 Fax: 032)886-3275
E-mail: doulos.incheon@gbaships.org
홍보 코디네이터 – 이 다윗 선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