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2 10:54

좋은 아침입니다.

조회 수 2058 댓글 5
정말 눈이부시도록 하늘이 푸르른  가을 아침이네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글을 씁니다.
요즘은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 하네요. 나이가 드는 증거인지...

주중에도 이렇게 서로 에게 연결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네요.
첨으로 글을 쓰네요.
부족한 저에게 칭찬과 격려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성가대 여러분도   찬양할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거예요.

김미자 집사님 항상 애쓰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아요.
에너지가 팍팍 느껴지니 저도 힘을 내게되네요.

찬양할수 있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기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잘 지내시고 다들 행복하세요.
  • 초림 김미자 2004.10.12 11:08
    반주자님! 방문하셔서 글 남기셨네요 ! 성가대 반주하시기에 수고 많습니다. 지휘자님과 반주자님 대원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찬양을 드립시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김정임 2004.10.13 08:54
    권인애 집사님 샬롬~~!! 홈에서 보니 반가워요^^ 반주로 수고 많으시구요 항상 모습 보기좋아요...자주 오셔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 오성남 2004.10.14 10:54
    집사님, 봉사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글구 방문에 또한 감사드리구요 좋은글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 김상태 2004.10.14 11:27
    집사님! 너무나 반갑군요.. 부군되시는 양집사님도 많은 참여 있으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채근 많이 하셔요........
  • †『현선』 2004.10.18 13:03
    집사님 글귀보구 바루 클릭!히히~ 여기서 뵈니까 더 방갑네요.. 담주부턴 열띠미하게뜸당 충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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