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3 23:09

송별상 답례

조회 수 1520 댓글 1
김미자집사님!! 넘 멋져요. 어쩜 딱맞는 상도 잘 차리시구...  대단한 솜씨입니다.   히히히....
우리 대원님들도 잘 드셨죠?
맛있게 먹고나는 감사의 눈물이나네요.  거한상 받았으니 이렇게 글로 답례드 립니다.
저 내일 인천가요.  집사님! 낼 인사드릴께요. 우리 아이들(현규, 세연)이  연극도 하고 찬양도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많이오셔서 풍성한 예수님의 생일잔치가 되시기바랍니다.  
제가 받은 상보다 더~ 많은것들이 준비되어있데요.    
넘 귀여운 우리 서부교회 유치부, 아동부外  부서에서  열심히 준비했다고하니,   많은 성원바랍니다.
낼 뵐께요~~ ^&^


                                                                      2004.12.23     김  성  화  
  • 박현규 2004.12.23 23:14
    제 ID와 비밀NO가 맞지않아서리~ 우리아들 이름을 빌렸읍니다. 전 김성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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