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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계속되는 칸타타 연습으로 다들 힘드시죠? 솔직히 말씀드려 요즘은 평일이

   주일보다 육체적으로는 덜 힘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찬양하는것이 육체적으로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대원님들 평일에 에너지를 충분히 쌓으시기 바랍니다.....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화요일이면 우리 임마누엘 찬양대원들이 하나님께

  정성을 다해 드린 찬양의 아름다운 모습이 동영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찬양했을까 하는 궁금함과 설레는 마음으로 동영상을 유심

  히 보게 됩니다. 내가 너무 고개를 숙이지는 않았는지 ,경직된 얼굴은 아닌

  지,찬양집만 보고 지휘자님은 쳐다보지 않았는지 반성하며 보게 됩니다..

  
   성가대원님들 모두 공유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안을 합니다.

  김미자 집사님과 조미경 자매님의 얼굴은 마치 천사와 같이 아름답고 환한

  미소로 찬양에 흠벅빠져 기쁨이 충만한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미소로 찬양을 올립시다!◀

  특히 남자 대원님들의 모습은 너무나 경직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미소를 짓다 보면 점차 습관화 될 것으로 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찬양을 더욱 아름답고 은혜스럽게 하기위해서 우리 찬양을

  듣고 게신 하나님께 영광과 성도님들에게 더욱 충만한 은혜의 바다로 가기

  위해 우리모두 미소를 지으며 찬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복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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