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41 댓글 1



水曜 禮拜후 늦은 시간까지
聖誕節  cantata 練習 하느라
隊員任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特別히 學校 試驗을 앞둔날인데도 불구하고
伴奏者님의 빈자리를 채워  
급하게 달려와 伴奏해준 
김은진 姉妹任도 수고 많았습니다.

또한 맛있는 팥죽으로 隊員任들 虛飢를 채워준
이정임 執事任도 빼 놓을 수 없겠지요!
수고 많았습니다.

파바로티의 "O holy night (오 거룩한 밤)" 올립니다.
들으시면서 疲勞를 푸시고
내일을 위해 새로운  energy를 充電 하시기 바랍니다.






오 거룩한 밤 - 파바로티





오 거룩한 밤 - 파바로티





  • †『현선』 2004.12.16 15:12
    정말 모두 늦은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큰 축복이 임마누엘 찬양단에게 가득하시길...샬롬^^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