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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페 찬양제를 보고 ★


주일 오후 예배시 아가페 중창단의 찬양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리는 귀한  모습이 세상의 어떠한 가요에 비길수 있으랴. 단아한 차림으로 통일성 있게 입고 찬양하는 중창단과 성도들이  모두  은혜로 하나가 된 시간이었다. 우리가 마땅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해야 하는 것은 그 분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구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음받은 목적대로 찬송을 영원토록 귀히 여기며, 기쁨과 감사로 평생토록 부르는 것이 우리의 생활이 되도록 해야겠다. 왜냐하면 찬송은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생명력이 되기 때문이다.



                        ㅡㅡㅡㅡ “참 즐거운 노래로 주를 찬양하세” ㅡㅡㅡㅡ
  

우리 주위에는 각종 음악이 있다. 클래식에서 팝송, 재즈, 랩, 그리고 일명 ‘뽕짝’이라고 하는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각종 음악이 우리의 귀를 흔들고 있다. 이러한 음악들은 나오기가 바쁘게 전파를 타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어떤 음악은 어린아이들까지 뜻과 의미도 모른 채 열광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참 아름다운 노래가 있어 언제 불러도 새로운 맛을 주고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귀한 것이 있다. 바로 ‘찬송’이다. 아가페 중창단의 찬양하는  모습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성도들이 찬양으로 하나가 되었고, 은혜로 하나가 되었다.

성경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야훼를 찬양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삶 자체가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씀이다. 육신의 생명을 위해 하는 호흡까지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되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찬송은 우리의 신앙고백이기 때문이다. 찬송은 우리의 신앙고백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다. 즉 곡조가 있는 신앙고백이라는 것이다.

시편에 나타난 다윗의 고백이 모두가 아름다운 노래인 것같이,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찬송할 때 기적이 일어난 것 같이 찬송은 믿는 자의 신앙고백인 것이다.

또 찬송은 마음 가운데 구원의 확신이 있고 또 그로 인한 깊은 영적 비밀을 소유한 사람의 입에서만이 흘러나오는 신비한 음악이다. 그러므로 찬송은 예배 의식에 있어서나 신자의 생활에 있어서 불가분의 요소이다.

찬송은 기쁨의 선물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중생 되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기쁨은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아는 일이다. 이것은 입으로 표현할 수 없는 체험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 기쁨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있다. 즉 우리 크리스천이 부르는 찬송이라는 사실이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 참 즐거운 노래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섭리는 대자연의 아름다움만큼이나 우리 인간에게 더할 수 없는 기쁨의 선물이 된다.

아기에게는 세상의 무엇보다 엄마의 젖이 필요하고, 또 사람들은 세상의 값진 재물을 선물로 받으면 기뻐한다. 그러나 이것들은 지나가 버리고 써 버리면 없어지는 허무한 것들이다.

하지만 영원히 마르지 아니할 샘물이 흐르듯 고달픈 삶의 여정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포근히 녹여 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찬송인 것이다. 이것은 구속의 기쁨이요 새 생명의 환희이다. 그러므로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 기쁨의 찬송을 부른 것 같이 죄악의 강물을 가르고 지나갈 때 성도의 입에서는 기쁨의 찬송이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찬송은 감사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의 생활은 감사의 생활이어야 한다. 구속의 기쁨이 마음속에 있으면 이것을 감사로 표현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우리가 감사 드려야 할 이유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주신 것이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지 않으셨다면 오늘 우리는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의 모습 그대로일 것이다. 이 무시무시하고 절망일 수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새 예루살렘의 입성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어찌 감사의 찬송을 인색하게 할 수가 있겠는가?

소크라테스는 평생에 세 가지를 감사했다고 한다. 만물 중에 사람으로 태어남과 사람 중에 문명이 발달한 그리스 사람으로 태어남을, 또 남자로 태어남을 감사했다는 것이다. 자기의 불안한 환경과 위치를 탓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을 털어놓았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천국 백성이 되었음을 감사한다. 이것이 찬송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신앙고백이요, 기쁨의 선물이요, 감사의 증거인 찬송을 즐겨 부르자.

  • 오성남 2004.04.27 11:13
    초림 김미자 집사님 역시 달필 이십니다. 감격 또 감격
  • 초림 김미자 2004.05.20 00:42
    장로님! 황송한 말씀을 ... 부족함 그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함께 은혜 받고자 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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