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좀 늦었습니다. 송병구 님( 좌에서 세번째)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저희교회에 잘 오셨어요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함 가운데 사시는 이쁜 박은혜 선생님 (우측 첫번째) 께서 인도하셨다고 합니다. 두 분이 친구분이라고 하는데 서로 닮은것 같아요. 은혜선생님을 통하여 저희교회에서 믿음생활 하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으로 잘 정착하실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